2020.01.26 (일)

  • 구름조금동두천 10.0℃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9.8℃
  • 구름많음대전 11.0℃
  • 흐림대구 9.5℃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0.5℃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8.3℃
  • 흐림제주 12.1℃
  • 구름조금강화 8.7℃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대구국세청, 안동 기업인 소통 간담회…자영업자 지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 11일 오후 3시 안동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지역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법진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국세행정 운영방향 및 기업에 도움되는 세무정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답했다.

 

권순박 대구청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세무조사·검증을 축소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들과 국세청의 소통은 지역기업들의 세무애로 해소와 기업경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 대구청장, 이 성실납세지원국장, 박병익 징세송무국장, 우원훈 안동세무서장 등 국세청 간부들과 이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 안동지역 상공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본받아야할 정쟁(政爭)의 아름다운 모습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치판이 ‘시끄럽고 더티하다’. 정치판에서의 상대방은 글자 그대로 서로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며 서로의 주장을 듣고 자기의 논리를 설득, 혹은 양보를 통해 국가대계의 화합을 위한 파트너이다. 그러나 최근 주권자인 국민들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판은 상대방을 상대방의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뿌리까지 제거해야할 사악한 간흉계독(奸凶計毒)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느낌이다. 서로의 상대방을 간흉계독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주권을 위임한 국민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간흉계독의 존재로 보인다. 첫째 간(奸)은 앞에서는 칭찬과 아첨일색이지만 뒤돌아서면 욕하는 것을 뜻하며, 둘째 흉(凶)은 자기의 생각과 다를 경우 인정사정없이 상대방을 중상모략내리는 것을 뜻하며, 셋째 계(計)는 극히 이해타산적이며 조그마한 이익이라도 물불가리지 않고 챙기는 것을 뜻하며, 넷째 독(毒)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유가에서는 간, 흉, 계, 독을 소인배로 규정짓는 네 가지 기본이라 칭하고 이 중 한 가지만 범해도 소인배라 얼굴을 대하지 않았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판의 행태를 보
[인터뷰]이광하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장 "농작물 피해 우리가 해결해 드려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래 없는 기상이변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올 가을 다나스, 프란시스코, 레끼마, 링링, 타파, 미탁 등 6개의 태풍이 국토를 할퀴고 지나갔다. ‘링링’만 해도 농작물 7145ha(여의도 면적 약 25배)에 피해를 줬고, 3642곳의 시설물이 전파하거나 망가졌다. 사상자도 26명이나 됐다. 이처럼 올해 태풍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역대급 시즌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벼, 사과, 배 등의 농산물도 이들 태풍으로부터 피해가지 못했다.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은 떨어져 썩어 문드러져가는 사과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농어업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들은 일부라도 보상을 받는다는 점이다. 손해평가사는 피해 농민들이 보상을 받는 기준이 되는 피해정도와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자격사인데, 올해는 재해가 많아 일손이 크게 모자랐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앞으로 이들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평가사는 재물, 차량, 신체 분야의 피애액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사처럼 농작물, 가축, 하우스 같은 시설분야의 피해정도와 보험금을 산정하는 업무를 한다. 5년간 1000여명이 배출됐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