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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세무사회장선거, 기호 1번 이창규 후보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기호추첨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1번을 뽑은 이창규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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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사회장선거 감사 후보 기호추첨, 김형상-유영조-백정현 순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기호추첨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감사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기호순으로 김형상 후보, 유영조 후보, 백정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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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사회장선거 기호추첨, 이창규-조용근-손윤-백운찬 순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기호추첨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기호순으로 이창규 후보, 조용근 후보, 손윤 후보, 백운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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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장 선거 이창규 1번, 조용근 2번, 손윤 3번, 백운찬 4번2015.06.02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기호추첨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으로 이창규 후보, 조용근 후보, 손윤 후보, 백운찬 후보.(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기호가 결정됐다.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일)는 2일 오후 회장 및 감사, 윤리위원장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회장 선거에 백운찬‧손윤‧이창규‧조용근 세무사 4명이 입후보했으며, 감사 선거에는 김형상·유영조·백정현 세무사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윤리위원장 선거에는 최원두 세무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이어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임원선거를 위한 기호를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추첨은 회장 후보로 입후보한 백운찬‧손윤‧이창규‧조용근 세무사가 직접 추첨했으며, 추첨 결과 이창규 후보가 기호 1번, 조용근 후보 기호 2번, 손윤 후보 기호 3번, 백운찬 후보 기호 4번으로 결정됐다.또 감사 후보 3명의 경우 김형상 후보가 1번, 유영조 후보 2번, 백정현 후보 3번으로 결정됐다.한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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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최원두 세무사 단독 입후보2015.06.02
기자회견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임정완(왼쪽), 최원두 세무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정완 세무사(윤리위원장)과 최원두 세무사(전 윤리위원장)간 2파전이 예상됐던 차기 윤리위원장 선거가 최원두 전 윤리위원장의 단독 입후보로 결론이 났다.임 윤리위원장은 2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 전 윤리위원장과 대화를 통해 윤리위원장 선거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용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임 윤리위원장은 “윤리위원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을 놓고 리턴매치라는 말도 나오는 등 말이 말을 많이 만들어 내더라”며 “윤리위원장이라는 자리의 성격을 생각할 때 그 자리를 가지고 다툰다는 것이 회원들 앞에서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해 후배를 위해 용단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류는 만들어 놨지만 접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임 윤리위원장은 이어 “당초에는 축구 전반전이라고 생각해 후반전은 더 잘 뛸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차제에 필드를 떠나 코치 또는 감독으로 가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최 세무사는 전임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원두 세무사 역시 “우리 세무사회에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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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세무사, 차기 광주지방세무사회장 당선 확정2015.06.02
광주지방세무사회 차기 회장이 확정된 김영록 세무사.(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 사무국에 따르면 6월 24일로 예정된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서 김영록 현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감, 투표 없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김영록 부회장은 그동안 광주지방세무사회 광주지역세무사회 간사, 총무이사, 홍보이사, 국제이사,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광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마당발로 알려져 왔다. 그동안 회무에 대한 봉사와 능력이 인정되어 단독 추대 형태인 것으로 확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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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창규 세무사, 한국세무사회장 후보 등록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2일 오후 이창규 세무사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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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전 관세청장 세무사회장 후보 등록2015.06.02
세무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백운찬 전 관세청장(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해 관세청장에서 퇴임한 후 세무사 개업을 선택한 데 이어 올해 한국세무사회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던 백운찬 세무사가 2일 회장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 등록에서 백 세무사의 연대입후보 부회장으로는 당초 세무사회장 후보로 나설 의사를 밝힌 바 있는 한헌춘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완일 세무사(세무법인 가나 대표)가 함께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백 세무사의 후보 등록은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에 이어 세 번째로,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만 후보 등록을 하면 당초 예상대로 치열한 4파전이 전개될 예정이다.이창규 세무사는 4시쯤 후보 등록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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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공공 임대주택 건설중인 토지도 재산세 감면 대상2015.06.0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주택의 취득 및 신규 분양 시장이 크게 감소하면서 소형 주택의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임대사업의 경우 임대주택을 통한 수익은 물론 주택의 취득, 보유 및 임대 과정에서 다양한 면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1채 이상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임대주택법상 시‧군‧구청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임대사업자가 된다.다만 임대주택법 등에서 정한 등록 기준과 임대 의무 기간을 지켜야 한다. 현행 법에서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은 5~50년, 민간건설 임대주택과 매입 임대주택은 5년을 임대 의무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법에 따라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임대하는 임대사업자에게는 다양한 세금 혜택도 제공된다.대표적인 것이 임대주택법에 따라 등록한 임대 사업자가 임대할 목적으로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전용면적 60㎡ 이하인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취득세를 100% 면제해 주는 것이다. 또한 임대사업자가 거주했던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양도세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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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정선거 다짐하는 손윤-안수남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손윤(오른쪽)후보와 안수남(조용근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부회장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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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촬영하는 안수남-송동복-손윤-정연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안수남(왼쪽부터) 전 세무법인협회장, 송동복 세무법인협회 회장대행, 손윤 전 역삼지역세무사회장, 정연(손윤 후보 러닝메이트)세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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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회장 출마 소감 밝히는 안수남 전 세무법인협회장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세무사회장선거에 조용근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부회장직에 출마하는 안수남 전 세무법인협회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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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윤 후보 "회장되면 딱 한번만 하겠다"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세무사회장선거에 출마하는 손윤 후보가 출마소감을 밝히고 있다.손 후보는 소감에서 "선거는 공정하게 치뤄질 것이며, 내가 이기게 되면 회장직은 딱 한번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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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법인협회 제8회 조찬포럼'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유호림 강남대 교수가 '중국, 위기인가 기회인가?-시진핑의 글로벌 삼분지계'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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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법인협회 조찬포럼 참석한 손윤 후보2015.06.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손윤 후보가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선 유호림 강남대 교수가 '중국, 위기인가 기회인가?-시진핑의 글로벌 삼분지계'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