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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낙회 관세청장, 탄자니아 조세청장 접견2015.04.07
김낙회 관세청장이 6일 대전 관세청 접견실에서 리쉬드 모하메드 바데(RISHED MOHAMED BADE) 탄자니아 조세청장과 접견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세청>(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6일 대전 관세청 접견실에서 리쉬드 모하메드 바데(RISHED MOHAMED BADE) 탄자니아 조세청장을 접견했다.탄자니아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조세청장 등 고위급 연수 프로그램에 앞서 마련된 이 날 접견자리에서 양국 청장은 탄자니아 전자통관시스템 유지 보수 사업과 한국의 WCO 국장직 진출에 대한 탄자니아의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6일 대전 관세청 접견실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가운데)과 리쉬드 모하메드 바데(RISHED MOHAMED BADE) 탄자니아 조세청장(오른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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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담배제조사, 밀수 차단 위해 손잡았다2015.04.06
관세청은 6일 국내 담배제조사인 케이티엔지(KT&G), 비에이티(BAT)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와 위조‧면세담배의 밀수 및 불법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6일 국내 담배제조사인 케이티엔지(KT&G), 비에이티(BAT)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와 위조‧면세담배의 밀수 및 불법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만수 KT&G 영업관리실장, 배윤석 BAT코리아 부사장, 김홍중 한국필립모리스 본부장이 각 사 대표로 참석해 노석환 관세청 조사감시국장과 차례로 서명식을 가졌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2년간 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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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세청, 담배 제조사와 담배 밀수 차단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2015.04.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이 6일 국내 담배제조사인 케이티엔지(KT&G), 비에이티(BAT)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와 위조‧면세담배의 밀수 및 불법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BAT코리아 배윤석 부사장, KT&G 김만수 상무, 관세청 노석환 조사감시국장, 한국필립모리스 김홍중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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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원산지 미표시 휴대용 담배제조기구 수입업체 적발2015.04.06
연초 제조기구(Rolling Machine) 이미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대만산 휴대용 담배제조기구(Rolling machine)를 수입신고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업체를 적발해, 원산지 표시 명령과 함께 대외무역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휴대용 담배제조기구는 소비자가 별도로 담배(잎담배)와 공담배(내용물이 없는 담배)를 구매해 직접 담배를 말아 피울 수 있는 기구로 전국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물품이다.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총 4800개 4만3천불상당의 휴대용 담배제조기구를 수입하면서 1400여개의&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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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 시내면세점 특허심사 평가 기준 및 배점 공개2015.04.0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지난 2월 공고된 서울·제주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에 활용할 평가 기준과 배점을 6일 공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평가기준과 배점표는 면세점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업체가 보다 충실하게 사업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하는 것이다.시내면세점은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이번에 공개되는 평가기준과 배점에 따라 특허신청 업체를 평가한다.평가는 기본안, 투자촉진안, 균형발전안 등 3개 평가기준 및 배점표 비교를 통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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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한·중 FTA 활용 보건상품 활성화 대비 설명회2015.04.0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의 주요내용과 활용방안을 설명하는 ‘한·중 FTA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를 보다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관련 협회 및 기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양국 상품양허 현황 및 관세철폐 스케줄 등 협상결과를 설명하고 기존 FTA와 달라지는 원산지 증명방법,&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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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인천공항본부세관장, 김포세관 초도순시2015.04.03
박철구 인천공항본부세관장(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2일 김포세관을 방문한 가운데, 김포세관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박철구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지난 2일 김포세관(세관장 김정곤)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일선 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박 세관장은 “안정적 세수확보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달라"고 직원들에 당부했다. 또한, 김포공항 입출국장을 순시하면서 “신속하고 편리한 여행자 휴대품 통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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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새내기 128명, 경제국경 수호자로서 첫 발 내딛다2015.04.03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서정일)은 3일 김낙회 관세청장, 교육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공무원 신규채용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예년과 달리 수료식에 직접 참석한 김 청장은 ‘국정시책과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관세행정 정책방향, 선배공무원으로서의 경험’ 등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이후 김 청장은 신규관세공무원들에게 계급장까지 직접 달아주면서 “제복공무원으로서의 품위와 자세,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한 세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새내기 공무원들은 지난 10주간의 합숙교육에서 눈앞의 업무수행에 필요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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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외통관제도 1:1 맞춤형 상담회2015.04.02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해외통관애로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현지 진출기업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1:1 맞춤형 상담회’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수출기업·물류업체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김태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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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경지역 해외통관제도 상담 지켜보는 김낙회 관세청장2015.04.02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상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이 북경지역 1:1 상담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수출기업·물류업체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김태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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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세청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 맞춤형 상담회’ 개최2015.04.02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상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정세화 관세무역개발원장, 김종호 한국관세물류협회장, 김낙회 관세청장, 안치성 한국관세사회장, 김기영 국제원산지정보원장. <사진=김태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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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 맞춤형 상담회’ 개최2015.04.02
관세청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태효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1:1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수출시장의 통관환경 변화와 현지 수출입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관세관 등 각 지역 통관전문가를 비롯해 수출기업·물류업체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또 안치성 한국관세사회장, 김기영 국제원산지정보원장, 김종호한국관세물류협회이사장, 정세화관세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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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관세청장, 충북지역 수출입 현장 애로사항 청취2015.04.02
김낙회 관세청장은 1일 청주산업단지 비지니스센터에서 충북지역 관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관세청>(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1일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에서 충북지역 관내 수출입기업 및 지역 상공회의소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수출입 현장의 FTA 활용 및 통관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AEO·FTA 활용 제고를 위해 관세청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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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행정 규제지도 작성…규제개혁 패러다임 전환2015.04.02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2일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회의를 열어 지난해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작년 관세청은 ‘10대 분야 200개 과제’를 추진해 현재까지 181건을 개선완료 했다.특히 지난해 기업과 국민이 함께 참여해 완료한 규제개혁 대표사례를 ‘베스트(BEST) 5'로 선정한 바 있으며, 해외직접구매 시 통관절차 간소화, 반품 환급절차 개선 등 해외직구 활성화를 지원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고 연간 484억원의 가계지출 절감했다.또 최근 2년간 수출입규모가 30억원 이하인 영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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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3월의 인천세관인’에 강정수 관세행정관 선정2015.04.01
'3월의 인천세관인'에 강정수 관세행정관(좌), '통관분야' 유공에 홍수영 관세행정관(우)이 선정된 가운데, 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철저한 해상감시 활동으로 위조 출항면장을 적발한 강정수 관세행정관을 ‘3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인천세관에 따르면, 강 관세행정관은 제3국 기항이 의심되는 중국 국적의 외국무역선에 직접 출무해 당해 선박이 항해일지 등 중요 운항자료를 고의로 은닉한 정황을 포착하고, 상대국 세관(중국 단동세관)의 출항면장이 위조된 사실을 총 3건 적발·처벌함으로써 관세국경감시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