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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 주가 +25.79% 상승 중... 거래량 급증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기능성 특수 도료 생산업체인 자안[221610]은 18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00.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25.79%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ODEX 미국FANG플러스(H), 세방우 등이 있다.

[표]자안 거래원 동향


자안은 2019년 매출액 439억원과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4.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0%, 상위 18%에 해당된다.

[그래프]자안 연간 실적 추이


자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18년 20억원보다 -18억원(-9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자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자안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