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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화금,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16.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실험용 약품 제조 및 공급업체인 대정화금[120240]은 16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6.1% 오른 3만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대정화금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메리츠, 키움증권,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신한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BSTAR 고배당, 디딤 등이 있다.

[표]대정화금 거래원 동향


대정화금은 2020년 매출액 802억원과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하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대정화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대정화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19년 12억원보다 8억원(66.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를 기록했다.

대정화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0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대정화금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