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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장보원의 이런稅上] 고시회가 삼쩜삼을 고소했다고? (1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은 지난 4월 8일 삼쩜삼 서비스로 알려진 자비스앤빌런즈를 불법세무대리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과연 삼쩜삼서비스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김하나 세무사와 장보원 세무사의 '이런稅上'에서 상세히 전해 드립니다.

 

[세무사고시회가 삼쩜삼을 고소했다구요?] 제1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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