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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0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인 서한[011370]은 7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날보다 5.01% 오른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59.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서한은 2020년 매출액 4852억원과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5%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8.6%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상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서한 연간 실적 추이


서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1억원으로 2019년 32억원보다 19억원(59.4%)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9%를 기록했다.

서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서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서한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5/11 상화로 입체화 사업 498.8억원 (매출액대비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