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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에 3천만원 상당 방한용품 기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방한 키트 900개(3천만원 상당)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방한 키트는 담요, 넥워머, 수면 바지, 수면 양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방한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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