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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정희 강서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 내방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지난해 말 취임함 이정희 신임 강서세무서장(제47대)이 11일 오전 조세금융신문을 찾아 김종상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정희 강서세무서장은 " 코로나로 힘겨워하는 납세자에게 세심한 세무행정이 돼야 한다"며 "모든 분야에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납세자를 대할 것"이라며 신임 서장으로써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강서지역은 서울에서 가장 떠오르는 지역 중 한 곳" 이라며 "앞으로 하실 일이 많을 것이라며 가까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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