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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에 맞춤형 편의시설 보강 추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선 건설현장에 맞춤형 편의시설 보강을 추진한다.

 

LH는 7일 건설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내 샤워장,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7월부터 건설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 중이며, 이달중 조사를 마치고 현장별 맞춤형 시설 보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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