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앤씨미디어는 2021년 매출액 674억원과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15.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디앤씨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6억원으로 2020년 28억원보다 8억원(28.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4%를 기록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5억원, 28억원, 3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디앤씨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최민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7월 픽코마에서 ‘베아트리체’,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 등 2편을 내놓았고, 픽코마 프랑스(22년 3월 론칭)에서 8월 ‘나 혼자만 레벨업’을 공개했음. 국내에서도 9월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외전과 4분기 세계관을 확장한 웹소설 스핀오프 작품을 서비스할 예정으로 상반기 대비 개선된 이익을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9,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