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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前통상본부장, 美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에 영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영입됐다고 연구소 측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여 전 본부장은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통상 관련 요직을 거치며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의 협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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