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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는 -7.62% 하락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CNC선반·밀링 등 공작기계 및 자동차실린더 제조업체인 화천기계[010660]는 2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6.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가는 전날보다 -7.62% 하락한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포인트엔지니어링, 메리츠금융지주 등이 있다.

[표]화천기계 거래원 동향


화천기계는 2021년 매출액 1759억원과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8.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4%, 상위 23%에 해당된다.

[그래프]화천기계 연간 실적 추이


화천기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20년 24억원보다 -23억원(-95.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8%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화천기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화천기계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