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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7.9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게보린 등 진통제와 항생제 주력 제약업체인 삼진제약[005500]은 22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7.91% 오른 2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삼진제약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2021년 매출액 2501억원과 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5.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2%, 하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삼진제약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삼진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0년 50억원보다 15억원(3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6%를 기록했다.

삼진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6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삼진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삼진제약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9/05 [지분변동공시](주)아리바이오7.99%p 증가, 100% 보유
 - 08/30 자기주식처분 결정(기타주식 0억원/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