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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동안양세무서 “일할 맛 나는 직장, 소통에서 시작해요”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동안양세무서가 지난 11일 현 청사 준공 10주년을 맞이해 직원 복지 및 소통의 공간인 ‘커피와 테라스’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와 테라스’는 관서 내 2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열린 공간으로 커피머신과 탁자, 예쁜 소품들이 진열된 아늑하고 편안한 직원 휴식 공간이다.

 

김기영 동안양서장은 “그동안 휴게공간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커피와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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