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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연령·직업 따른 재무 설계 제시하는 'konepartners' 서비스 런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자들은 재테크를 하고 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익숙한 문장이다. 재테크란 재무와 테크놀로지의 합성어인데, 현재 보유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노후대비 또는 현재의 삶을 위해 여러 종류의 투자 방법을 물색한 후 자본금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자본을 확보하려면 주식, 부동산, 펀드 등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들의 특징은 많은 이익만큼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성을 고려하고 과감하게 도전한 투자는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올바르고 전문적인 정보가 없다면 단순히 위험한 결과만을 낳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많은 사람이 재테크 전문가를 찾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konepartners'가 자율형 재테크로 다수의 인원을 확보하며 눈길을 끈다. 해당 업체는 체계적인 컨설팅이 특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로 보장성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konepartners 카페 관계자는 "투자는 어디에서 진행하든 고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정확한 분석과 풍부한 노하우가 뒷받침되면 이에 대한 위험성을 줄여 나갈 수 있다. 재테크 업체를 찾을 때는 카페 후기나 인증 게시판을 살펴 검증된 곳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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