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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김형우 직업, 회사 CEO인데도 불구하고…결혼 비결은? "지갑 많이 열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은영 김형우 직업을 향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활약 중인 박은영, 김형우 부부 직업이 매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혼인한 박은영, 김형우 직업은 전 아나운서, 벤처기업 CEO로 알려져 있다.

 

한 회사의 대표인 김형우 직업이 알려지자 두 사람이 서로를 짝으로 믿게 된 에피소드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은영은 김형우와 결혼할 당시 인터뷰에서 "바른 사람이고 책임감도 강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에 대한 질문에 "지갑을 많이 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매주 방송 때마다 박은영, 김형우 직업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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