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거래소가 저소득층 희귀 난치질환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거래소는 월드비전과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간 환자 특성에 맞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치료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거래소는 201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희귀 난치질환 어린이 총 45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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