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장에서 부쳐낸 고기완자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큼직하고 두툼한 크기로 만들어 고기와 채소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에 사용한 돼지고기는 모두 국산이다. 돼지고기를 모두 곱게 갈아 넣는 대신 도톰한 통살을 살려 씹는 식감을 강조했다. 다양한 채소도 큼직하게 썰어 넣었다. 감자전분과 국산 찹쌀가루를 배합해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지도록 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강조했다.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는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약 15분간 조리하면 된다. 명절 상차림을 비롯해 일상에서 반찬이나 간식, 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2017년 말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과 협업해 녹두빈대떡과 고기지짐을 냉동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당시 ‘초가삼간’ 브랜드로 동태전과 감자채전, 해물파전 등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고기완자를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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