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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6월 4주(06월 21일~06월27일) 분양일정

전국 13개 단지서 5880가구 분양예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남권 신규 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최고 경쟁률 1873.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청약을 마감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5,880가구(일반분양 2,2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 14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주요 분양단지는 경기 오산시 서동 '더샵오산엘리포레'와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해링턴플레이스스마트밸리' 등이다.

 

◇ 청약 접수 단지

 

포스코건설은 경기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원에서 '더샵오산엘리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59~84㎡, 총 927가구를 분양한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오산대역이 있고 서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주변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가장로를 이용하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로 이동이 쉽고 오산한국병원, 시청 등도 가깝다. 주변에 가장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동탄산업단지, 세마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장점도 누릴 수 있다. 학교시설로는 가수초·오산중·오산고 등이 위치해 있다.

 

효성중공업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번지 일원에서 '해링턴플레이스스마트밸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 59~84㎡, 총 70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에는 포레스트 프라자, 그린 프라자, 웰컴 프라자, 건강마당 등 조경 공간과 숲속놀이터, 아쿠아놀이터 등 어린이 테마 놀이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 스마일시티와 접해 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으로는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해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 견본주택 오픈 단지

 

제일건설, 제이아이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3지구 A10BL 일원에서 '운정신도시제일풍경채2차그랑베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전용 59~104㎡, 총 660가구를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부산덕천2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 59~84㎡, 795가구로 일반분양은 전용 59·74㎡, 157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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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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