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흐림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0.5℃
  • 맑음서울 -4.7℃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0.9℃
  • 구름많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2.7℃
  • 흐림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4.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5.8℃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주4일 근무-전직원 스톡옵션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3곳 선정

대한상의·한국고용정보원·한국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 공동 선정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거나 월 2회씩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3개사가 선정, 발표됐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전국 340만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과 수익률, 신용등급 등에 기반한 정량평가와 소속 직원의 자체 평가 등 정성평가를 거쳐 이들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기업(센드버드코리아), 월 2회씩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한 기업(가비아), 점심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늘린 기업(셀메이트) 등의 중소기업이 명단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362)과 경기(131) 소재 기업이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IT·통신업종(198)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화학(185), 유통·무역·운송업(74), 서비스업(53) 등의 순이었다.

올해 분야별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빅텍과 센드버드코리아, 쎄트렉아이[099320], ㈜에이알티플러스, 엠포플러스, 이씨에스텔레콤, ㈜코리아스타텍, ㈜코맥스 등 8개사가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준비생의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8년 565개사, 2019년 639개사, 2020년 586개사가 선정됐고, 이 중 중소기업 27개사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633개사에 대한 세부 정보는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