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목)

  • 맑음동두천 0.8℃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7.7℃
  • 구름조금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증권

거래소, 김근익 시장감시위원장·양태영 상임이사 등 선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김근익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근익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시장감시위원장으로, 양태영 거래소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을 상임이사로 각각 임명했다.

김 위원장은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금융위원회 소비자보호기획단 단장,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냈다.

거래소는 또 양태영 거래소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양 이사는 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거쳤다. 김 위원장과 양 이사의 임기는 각각 3년이다.

거래소는 또 정석호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을 집행간부(전무) 겸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