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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정책학회, 19일 ‘바람직한 부동산 조세정책 방향은’ 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조세정책학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줌 회의를 통해 ‘바람직한 부동산 조세정책 방향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회는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는 맡으며 사회는 이동건 한밭대 교수가 이끈다.

 

발제에는 구재이 한국납세자권리연구소 소장과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는다.

 

토론 좌장에는 감갑순 동국대 교수, 토론에는 홍기용 인천대 교수, 심충진 건국대 교수,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윤태화 가천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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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