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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아틱의 기축 ARTL코인,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MEXC에 상장

4월 15일 디지파이넥스 1차 상장 이어 2차..."글로벌 신용도 높이고 친화성 고도화 향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산업의 융·복합화를 추구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아틱(Artique)의 기축 ARTL 코인이 오는 6월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된다.

 

이번 상장은 지난 4월 15일 디지파이넥스(Digifinex)의 1차 상장에 이은 2차 상장으로 이를 통해 향후 아틱 서비스의 글로벌 신용도 향상과 이용자 친화성 고도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틱은 예술 문화를 갤러리처럼 단순히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하나의 투자처로 융합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서비스이다.

 

지난 3월부터 베타서비스 시작 이후 지난 4월 15일 1차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시켜 왔으며 이번 MEXC 거래소의 2차 상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NFT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친화적인 시스템 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게 되었다고 아틱 측은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평가되는 MEXC는 아프리카 세이셸 공화국에서 2018년 설립되었으며 코인마켓캡 거래소 평가 순위에 따르면 MEXC는 전세계 거래소 중에 랭킹 14위권에 자리 잡은 거래소이다.

 

한편 아틱은 6월 23일부터 6월 26일 까지 학여울 SETEC에서 개최되는 ‘2022아트페스타 서울’에 소속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며 특히 인기 가수, 배우 등 톱스타의 작품이 출연되는 아트페어 현장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기존 전시문법을 벗어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동원한 이번 행사는 향후 예술작품의 본격적인 NFT 산업으로의 발전에 다양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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