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토)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7℃
  • 구름많음서울 -4.8℃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0.6℃
  • 맑음고창 -6.8℃
  • 구름조금제주 4.2℃
  • 구름많음강화 -6.6℃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한전KPS, 전국 복지시설 12곳 태양광 설비 지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발전 및 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21일 전국 복지시설 12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해 전남 곡성군 바울 요양원을 비롯해 곡성군, 전북 무주군, 경북 예천군, 경남 밀양시 등 전국 12개 복지시설에 사업비 1억6천여만원을 들여 총 66㎾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

 

이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한전KPS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실적은 35곳에 총 206㎾ 규모다.

 

이 규모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어린 소나무 4만4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고 한전KPS는 설명했다.

 

또 해당 복지시설 1곳당 연간 수십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발전설비 지원은 환경과 사회 가치를 우선시하는 한전KPS의 선진 경영 방침이 그대로 배어 있다"며 "에너지 복지 실천과 탄소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