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일)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9℃
  • 구름조금부산 1.7℃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2.6℃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8℃
  • 구름조금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5.2℃
  • 구름조금거제 -1.3℃
기상청 제공

은행

하나금융, 블룸버그 선정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글로벌 통신사 블룸버그가 발표한 올해 양성평등 지수(BGEI, 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하나금융그룹이 2년 연속 편입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올해 양성평등 지수 BGEI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의 지지를 공식 선언한 뒤 ▲여성인재 육성·중용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BGEI에 2년 연속 편입됐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2021년부터 운영해온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는 지난 2년간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70명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 이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하는 등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여성 리더를 계속 확대해오고 있다.

또 ▲임신기 단축근무 개선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단축근무 확대 ▲육아휴직 분할 사용 확대 ▲가족돌봄·난임·태아검진 휴가 확대 등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하나금융은 대표 ESG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은 ▲미혼모 대상 맞춤형 주거와 취업 지원 ▲사회혁신기업의 경력보유여성 채용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산과 지역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시행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도 올해 말 100호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했다.

 

BGEI는 블룸버그가 상장기업 중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총 5개 핵심 부문서 양성평등 노력을 평가해 편입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 현황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리고자 발표하는 지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