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정부포상을 받을 건설기능인을 추천받는다.
2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포상 대상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능인, 퇴직공제업무 담당자, 기능훈련 교사와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개선에 기여한 단체 등이다.
시상은 11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홈페이지(cw.or.kr/hana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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