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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화)

대우건설, 중랑천에 ‘수달 테마 정원’ 조성…임직원 75명 참여

생태교란종 제거·140주 식재 진행…“도심 생태복원 ESG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고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1월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원 조성과 생태 복원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초화류와 관목 등 약 140주의 초목도 식재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회복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하천 정화와 식재 활동 등 친환경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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