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0.1℃구름많음
  • 강릉 20.8℃구름많음
  • 서울 21.2℃
  • 대전 22.3℃맑음
  • 대구 24.2℃맑음
  • 울산 19.1℃맑음
  • 광주 23.3℃맑음
  • 부산 19.8℃맑음
  • 고창 20.2℃맑음
  • 제주 20.9℃맑음
  • 강화 18.3℃흐림
  • 보은 22.4℃맑음
  • 금산 22.7℃맑음
  • 강진군 21.4℃맑음
  • 경주시 20.4℃맑음
  • 거제 19.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6.09 (화)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인기 하락...평균 경쟁률 38.4대 1

선발예정 인원 증가에도 작년 44.6대 1보다 낮아져...1차 시험 7월 18일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의 평균 경쟁률이 하락,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사혁신처는 지난 11~15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650명이 지원해 평균 3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2023년 40.4대 1에서 2024년 40.6대 1, 2025년 44.6대 1로 점차 상승했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올해는 소폭 하락했다.

인사처는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595명)보다 증가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2만6511명)보다 861명(3.25%) 감소해 경쟁률이 6.2대 1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40.9대 1, 과학기술직군 31.0대 1로 나타났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6세)와 비슷했고, 성별은 남성 1만3천221명(50.5%), 여성 1만2천685명(49.5%)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만3천473명(52.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9천299명(36.3%), 40대 2천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다.

 

인사처는 올해 7급 공채 제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7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