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19일 감사원 주관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우수기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소비자원은 자체감사활동 심사대상에 포함된 2017년 이후 올해 역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게 됐다.
특히 감사 기조 전환, 대내·외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고위험 리스크 예방 강화 등 다양한 자체감사활동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기관 내부통제 운영의 적정성 평가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평가항목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앞으로도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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