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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월)

[포토뉴스] 카스 뷰잉펍 찾은 축구팬들, ‘남아공전 승리 기원 축배'

대한민국, 남아공에 0대 1로 석패...32강 진출은 다른 조 경기 지켜봐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을지로의 핫플레이스인 ‘달맞이광장바베큐’에서 축구팬들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은 이른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붉은 티셔츠를 맞춰 입은 축구팬들은 시원한 맥주잔을 부딪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함성을 외쳤고, 을지로 일대는 월드컵 특유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오비맥주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전국의 주요 바와 외식업소를 응원 거점으로 활용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카스 뷰잉펍’을 운영하고 있다.

 

카스는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을 메인 거점으로 삼고, 지난 12일 체코전과 19일 멕시코전에 이어 이날 남아공전까지 조별리그 전 경기 동안 축구팬들이 함께 모여 월드컵의 매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남아공에 한 골을 내어주며 아쉽게 패배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이른 아침부터 다 함께 모여 맥주를 마시며 응원하니 진짜 월드컵 분위기가 났다”며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과 이곳에서 함께 함성을 지른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카스 뷰잉펍을 통해 축구팬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맥주로서 소비자들과 함께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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