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도입한 '기술명인' 제도를 통해 건축·토목·안전·조경 분야 기술명인 6명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기술명인 제도는 건설 현장에서 장기간 전문성을 축적한 임직원을 발굴하고 기술 노하우를 사내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은 본인 지원을 시작으로 자격 및 경력 검토, 직무별 전문성 심사, 최종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선정된 기술명인들은 향후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하반기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도 개최했다.
채용 인원은 토목 31명, 건축 15명, CSO(안전) 14명, 글로벌인프라 4명이다. 회사는 안전 직군 채용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술명인 제도를 통해 현장 기술과 경험을 조직 내에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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