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7일 동청주세무서를 방문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심 청장은 16일엔 북대전세무서, 23일 논산세무서에 이어 동청주세무서를 찾아 체납관리단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업무 추진상황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 확보는 물론 생산적 일자리 창출, 체납정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함께 도모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이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각 관서장과 관리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2026년 7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대전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국세 271명, 국세외수입 346명 총 617명이 선발돼 17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대전지방국세청은 관내 17개 세무서에서 근무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추가 모집 중이다.
이번 모집은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17개 세무서 전체에서 총 40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7월 29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및 지방국세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 청장은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동청주세무서 신고센터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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