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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월)

IPARK현대산업개발, 교실숲부터 주거개선까지…지역사회 지원 넓힌다

초등학교 3곳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아동 환경교육 지원
서울 취약계층 15가구 주거개선…임직원 참여 나눔활동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주거지원, 지역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원 대상을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넓히는 모습이다.

 

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하반기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아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심포니 교실숲’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6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반기 사업 대상 초등학교 3곳을 선정했으며, 교실숲 조성과 함께 학생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포니 교실숲은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이어간다.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선정을 마쳤으며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기 파주시에서는 ‘G-하우징’ 사업에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주시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G-하우징은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도 진행했다.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전달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삼계탕은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준비됐으며 약 2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도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먹거리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찾아 배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CJ나눔재단과 함께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 아동·청소년 약 200명을 초청해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 및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모금함을 운영해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사업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구심점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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