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다음달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 등 총 1110가구로, 전용면적 84·92·93㎡로 구성됐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과 가깝다.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에서는 공항철도와 지하철 5·9호선, 서해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계양신도시 내 선형공원인 ‘계양벼리’와 문화공원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적용된다. 두 블록 모두 세대당 1.5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며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반도건설의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이 적용된다. 상업시설은 AC3블록 112실, AC4블록 91실 등 총 203실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22-46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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