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4일 부전시장 상가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과 성금 전달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며 “세무사들이 찾아가는 무료 세금상담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국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진구청 김유교 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10년간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세금 문제를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성금 전달식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장바구니 200여개를 상인과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다.
또한 무료세금상담은 박도영, 서상탈 세무사가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담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회장, 박성일 부회장, 김대현 부산진지역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도영 상임회원이사, 송대규 부산진지역회간사, 부산진구청 세무1과 김유교 과장, 부전1동 주민자치센터 설창수 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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