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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수)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구별법 확인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으세요

국세청 발송 여부 확인 통해 사칭 판별…이벤트, 내달 2일까지 진행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개인정보 보호의 날(9. 30.)’을 맞이해 국민과 국세청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장려금이나 소득세 환급 등 국세청을 사칭해 메일·문자를 보내고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확인 이벤트’는 실제 해당 메일·문자가 국세청에서 보낸 건지 홈택스에서 발송 여부를 직접 확인해 사칭 여부를 구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내달 2일까지 진행하며, 국세청의 메일·문자 발송 내역은 [홈택스] → [나의 홈택스] → [나의 알림] → [메일·문자 발송내역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 대해선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세청 내부적으로는 이날 ‘출근길 개인정보 유퀴즈’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실천 역량을 높였다.

 

임광현 국세청장과 직원들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국세청이 지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국세청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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