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7℃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GS건설 자이(Xi), 아파트 브랜드 가치 3관왕...브랜드스탁서도 최고 브랜드 선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국내 최고 권위의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GS건설의 자이는 최근 브랜드가치평가회사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자이는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국내 부동산 브랜드 3대 어워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자이는 이번 수상 외에도 지난해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2017~2018년) 1위를 차지했으며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에서는 3년 연속(2016~2018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GS건설은 꾸준한 주택공급에 따른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그리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의 주거문화를 반영키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브랜드 3관왕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했던 28개 단지 중에서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몰렸던 아파트단지 1·2·3위는 디에이치자이개포(1위/3만1423건), 고덕자이(2위/1만5395건), 마포프레스티지자이(3위/1만4995건)였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자이 브랜드 선호도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2018년 1조6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3190억원보다 233.82% 증가한 영업이익으로 주요 건설사 중 1위를 기록했다.

 

GS건설은 1등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올해도 활발한 주택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분양이 2만8837가구, 입주만 2만2485가구가 예정되어 있는 등 활발한 주택공급에 나서고 있다”면서 “올해도 자이가 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시론]세무사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허용과 공정한 사회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8년 4월 26일 세무사 자동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금지를 규정한 세무사법 등에 대한 헌법불합치결정은 여러 가지 시사점을 준 면이 있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로 하여금 세무사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세무사법 등의 규정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관련 법령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만 효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그 후 기획재정부는 2018년 세법개정안을 마련하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감안하여 세무사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하여 세무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무사의 업무 중에서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을 제외한 나머지 세무대리업무만 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안을 발표하였다가, 전면적인 세무대리를 주장하는 법무부 등의 반발에 밀려 개정안을 철회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정부는 국무총리실의 조정을 거쳐 세무사자격보유 변호사가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을 포함한 세무사법상의 모든 세무사업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세무사법개정안을 마련해 정기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정부의 이러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하여 현재 관련 당사자인
[인터뷰]이장원 세무사 "양도와 상속·증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7년부터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가 쏟아지면서 관련 법이 바뀌고 복잡해졌다. 이후 양도소득세 상담을 꺼리는 세무사가 늘면서 ‘양포세무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부동산이 속해있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인지 또는 1주택자라도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는 비과세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 매우 다양한 요소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통해 컨설팅하지 않으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장원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컨설팅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납세자와의 상담과 함께 양도세 교육 일정이 이미 꽉 찬 이 세무사를 찾는 고객 중 상당수는 동료 세무사라고 한다. 그만큼 양도세 상담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에 자리한 ‘장원세무사’를 찾아 이장원 세무사를 만났다. Q 세무사의 업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 장부작성 대리 즉 기장대리인데, 기장대리를 하지 않고 세무 컨설팅 위주로 일하고 있다고요. A 기장대리 업무는 세무사의 기본업무이면서 주가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2017년 다주택자에 대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