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6.5℃
  • 구름많음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5.2℃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9.3℃
  • 연무광주 6.8℃
  • 흐림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11.4℃
  • 흐림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2.1℃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전문제조기업 ㈜클린아이디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획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전문제조기업 ㈜클린아이디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메인비즈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마케팅 및 조직혁신, 업무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성장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며 육성하기 위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당 인증을 받게 된 기업은 금융, 세제지원, 연구개발, 판로수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클린아이디어는 '스마트듀얼 360º'의 핵심 기술인 초음파 진동자의 듀얼주파수 제어 및 IOT기반 원격제어가 가능한 초음파 세척 장치에 대한 특허가 지난 4월15일에 특허 등록되었다. 이 기술은 초음파세척기를 제어 및 자가진단은 물론 초음파 파워 세기와 히팅의 온도조절 및 시간설정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원격으로 설정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고주파와 저주파의 단점을 상호 보완하고 세척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복수의 주파수 (28kHz, 40kHz)를 4가지 방식으로 결합해 세척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 완료하였고, IOT 특허등록이 완료됨으로써 경쟁사들보다 앞서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탄력을 받았다.

 

클린아이디어 관계자는 "이번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해 온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마케팅 및 기업전략, CEO의 리더쉽, 기업문화 등 다양한 조직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확인 받으며 미래의 성장 가능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현재 해외진출을 본격화 하기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미국, 최강국에서 최약국으로 가고 있는 까닭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경제력, 군사력 등 모든 면에서 타국가의 추종을 불허하며 세계경찰국가로 오대양 육대주를 자기 안방같이 넘나들며 제국국가로서 위엄과 위협을 떨치고 있는 미국. 영국의 식민지였던 북아메리카는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영국에 독립전쟁(1763)을 일으켜 연방정부아메리카합중국(1788)을 수립했다. 이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며, 이후 전 세계로부터 이주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이다. 지금의 미국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230여년 만의 짧은 기간에 전세계 최강의 국가로 발돋움한 미국이다. 대부분 수천 년의 역사와 동일민족성의 문화집합체로 국가들이 형성된다. 수천년을 거쳐온 국가들도 여러 가지 내우외환의 이유로 국력의 부침을 겪기도 하고 심지어는 생사소멸의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200여년의 단기간에 역사의 전통, 동일민족성의 문화집합체란 동기도 없이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은 경이로운 일이고 미스테리한 일이다. 최강국가로 발돋움한 미국의 과정을 필자는 분석해보기로 한다. 필자는 그 원인을 한마디로 요약해보았다. 첫째, ‘Diversity(다양성)’이다. 다양한 인종, 문화, 개성, 전통의 요소들은 융합
[인터뷰]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수출기업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펼칠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관세공무원이면 누구나 한번쯤 일해보고 싶은 꿈의 세관이기도 하죠.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수도에서 기업관리 중심세관으로 자리 잡은 서울본부에서 여러분과 함께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9월 28일 취임한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의 소박하고 진솔한 마음이 담긴 인사말이다. 서울은 수출입기업 본사 70%가 위치하고 있는 경제·금융의 중심지다. 그 기업들을 위해 관세행정과 글로벌 수출 지원을 적극 주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본부세관이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수출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지금의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긍정적인 포부를 밝혔다. 김 세관장은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시절 전자통관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밖에 4세대 국가관세종합망(국종망) 추진단장 그리고 본청 조사감시국장, 통관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관주본부세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월간 조세금융에서는 서울본부세관에서 김광호 세관장을 만나 중점 추진과제로 내세운 ①적극 행정과 수출 지원, ②위해물품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