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 (월)

  • 흐림동두천 27.9℃
  • 흐림강릉 29.1℃
  • 흐림서울 28.1℃
  • 흐림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31.6℃
  • 구름조금울산 32.0℃
  • 광주 27.6℃
  • 구름조금부산 30.8℃
  • 흐림고창 26.8℃
  • 흐림제주 27.5℃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7.9℃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32.1℃
  • 구름조금경주시 33.8℃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靑, 국세청장에 '조사통' 김현준 서울청장 내정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청와대가 28일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사진)을 제23대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68년생 경기 화성 출신으로 경기 수성고를 나와 서울대에서 석사까지 마쳤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조사 부문 주요 요직을 두루 섭렵한 조사통으로 알려졌다.

 

두 번에 걸쳐 청와대에 파견됐을 정도로 시야가 넓고, 업무능력이 치밀하고, 정무적 감각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기획업무를 맡으면서 국회와 원만한 관계를 쌓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취임 후 안정적인 세입세수 확보에 기여했으며, 대재산가 등 사회지도층의 탈세에 대해 엄정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로필>

▲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 ▲행시35회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서청주 총무과장 ▲국세심판소 제3조사관실 ▲재경부 세제실 소비세제과 ▲재산세제과 ▲서울청 재산세과 ▲서울청 조사3국 4과 ▲국세청 납세자보호2계장 ▲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실2-1계장 ▲미국유학 ▲재경부EITC파견 ▲남양주세무서장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파견 ▲성남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규과장 ▲대전청 조사1국장 ▲청와대 파견(14.01.20고위공승진) ▲중부청 조사1국장(14.12.22)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