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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독일 뮌헨서 영 엔지니어 교육 마무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독일 뮌헨에서 진행해 온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6기’ 교육 프로그램을 끝으로 9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6기는 멘토링과 자동차 기술학습, 진로 상담 등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뮌헨이 위치한 BMW 그룹 본사를 비롯해 BMW 주요 모델과 엔진을 생산하는 뮌헨 공장, 문화 복합시설 BMW 벨트 및 박물관 등 BMW 그룹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했다.

 

또한 BMW 모빌리티 기술의 개발 거점인 뮌헨 연구 혁신센터(FIZ)와 BMW 모토라드 센터 견학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6기 참가 학생들과 멘토들은 필드 트립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이 단계별 학습과 꾸준한 멘토링을 거치며 구체화한 진로 로드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9개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와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11월 첫 출범 이후 총 19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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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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