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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자동차진단평가사회 결성 '눈 앞'...전국 16개 시도에 조직 구성 및 지부장 공모 진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전국단위의 자동차진단평가사회 결성과 관련하여 16개 시, 도 조직구성과 더불어 각 지부를 이끌어갈 인재를 공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서는 지난 달 6000여명에 달하는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막중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동차진단평가사회를 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협회에 따르면 전국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자들의 직업군이 자동차매매업에 종사하는 평가사가 5300여명에 이르고, 자동차정비와 성능점검에 종사하는 평가사가 약 500여명, 전문직업학교가 600여명, 그리고 자동차를 전공하는 학생이 13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각 시, 도 지부에 매매, 정비, 성능, 진단평가를 담당하는 분과를 별도로 만들어 각 분과별로 전문성을 특화 할 수 있는 시스템구성과 지원방안 등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자들은 중고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이나 자동차가격조사·산정점, 자동차경매장, 중고자동차매매업체, 중고자동차평가업체, 보험업체, 신차영업소, 자동차정비업체 등 다양한 진로가 가능하다. 이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직적인 지원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사회적 역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진단평가사회 조직 결성을 위해 전국 6000여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자들 모두에게 참여의향을 전하고 이들 중 선발과정을 거쳐 시, 도 지부와 지부장을 구성할 것”이라며 “11월 중 전국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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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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