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21.6℃
  • 맑음강릉 27.7℃
  • 구름많음서울 22.4℃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7.5℃
  • 구름조금광주 24.6℃
  • 박무부산 24.3℃
  • 맑음고창 25.7℃
  • 흐림제주 22.6℃
  • 흐림강화 18.3℃
  • 맑음보은 24.6℃
  • 맑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8.3℃
  • 구름조금거제 25.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대보그룹, 이종일 부사장, 박찬호 전무 영입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보그룹은 최근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과 대보건설㈜ 토목사업본부장 등 임원 2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종일(58)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으로, 박찬호 전 ㈜삼호 상무를 대보건설 토목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종일 부사장은 대보건설 경영지원본부장도 겸임한다.

 

이종일 부사장은 1988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테헤란과 두바이 등 해외 지사를 비롯 총무, 자재, 경영기획, 경영관리, 투자관리, 투자기획, 도시정비사업, 외주조달, 기획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고려개발과 ㈜삼호의 경영혁신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7년11월부터는 남광토건 관리지원본부장으로 재직했다.

 

박찬호 전무는 1984년 ㈜삼호에 입사해 고속철도, 도로, 하수처리장, 택지공사 현장을 거친 후 토목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30년 이상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종일 부사장과 박찬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데스크 칼럼]‘세무사법 개정’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편집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상정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지난 5월 2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끝내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700여명의 56기 세무사시험 합격자와 국세경력 세무사 등 1000명이 넘는 세무사가 적법하게 ‘등록’을 통해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길은 막히고 말았다.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보유한 변호사에게 부여하는 세무대리 업무의 범위에 대해 세무사와 변호사 업계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는 지난 2017년 12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무사법을 통해 이미 역사 속에 사라졌으나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자가 세무대리업무등록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기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세무사법의 ‘등록’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후 변호사에 세무대리 업무 중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배제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기재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됐으나 끝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고 폐기됐다.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던 5월 20일 오전 법사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