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통해 각종 세정지원안내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부산청 관내 모든 세무서에서는 무료 세무상담창구 운영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현장상담실, 세금안심교실 등이 열린다.
특히 부산청은 부산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초기창업자들을 위한 세금안심교실을 열고, 영세납세자지원단 소속 나눔세무사가 참여하는 소통데스크에서 납세자에게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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