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4.0℃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은행

우리은행, 명동 가톨릭회관에 '우리사랑나눔 복합센터' 개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에 청·장년 및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사랑나눔 복합센터’ 개설식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설식에는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 손희송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해 복합센터 현판식 및 축성식 행사를 가졌다.

 

우리사랑나눔 복합센터는 시니어 세대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위한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 명동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지원을 위한 ‘스무살우리 라운지’, 그리고 소상공인 예비창업자·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3개 공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 명동점은 우리시니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스무살우리 라운지는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주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내에는 공유오피스가 있어, 예비창업자가 공간 사용을 신청할 경우 절차를 통해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사랑나눔 복합센터는 비금융 서비스 강화를 통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이러한 나눔을 통해 청·장년 세대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2월말까지 4대연금 신규 수급고객을 대상으로 ‘연타남 연타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대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연금)이나 보훈연금을 2회 이상 신규이체하는 고객 중, 내년 1월말까지 연금이체가 유지되는 고객에 한해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응모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주한미군은 과연 만리장성(萬里長城)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1953년 휴전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주둔해온 주한미군이 최근 그 유지비용 부담문제로 한미간에 시끄러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은 이제 선진국대열에 진입하여 부자국가가 된 한국이 그 비용을 부담해야 된다고 주장을 펴는 반면 우리나라는 토지를 무상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정비용을 매년 증가하는 폭으로 부담해왔고, 더구나 미국의 세계패권국가로서의 역할에 중국·러시아, 북한과 맞대어있는 한반도가 전략적요충지로써의 매우 중대한 위치인 점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비용부담은 곤란하다는 주장이다. 즉, 주한미군은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전략의 핵심축이고 극동아시아에서의 사활적인 이해가 걸려있는 곳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한미간의 감정이 어긋나고 철수주장이 양쪽에서 서로 나오기도 한다. 사실 주한미군의 전쟁억지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규모의 전투력을 한국 독자로 유지하려면 수백 조원 이상의 준비로도 불가능해 북한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만리장성과 같을 것이다. 만일 철수하면 이 만리장성은 붕괴되고 전쟁억지력은 극히 약화됨과 동시에 국가신인도에 큰 상처를 주고 국제무역의 침체로 한국경기는 깊은
[인터뷰] 광교세무법인에 새 둥지 튼 ‘상속·증여 대모’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상속·증여의 대모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24년간 국세청 근무 가운데 국세상담센터에서 상속증여 부문 상담을 7년간 맡으며 수많은 예규를 만들어냈고, 뒤늦게 우덕세무법인에서 세무사 활동을 시작해 8년간 일하면서 세무사와 국세청 공무원을 상대로 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맡은 후에도 그의 상속·증여 강의는 계속 이어졌고, 예전보다 더 많은 수강생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고 회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년간 정들었던 우덕세무법인을 나와 광교세무법인 도곡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 Q. 8년간 머물던 우덕세무법인에서 나와 사무실을 열게 된 배경은? A.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의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정확히 8년 전에 24년간 근무하던 국세청을 퇴직하고 우덕세무법인에 입사하여 세무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승진 등 국세청 내에서 저만의 꿈을 펼치고 싶었지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더 먼저라 판단하고 과감히 저의 꿈은 접어버리고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은 우덕세무법인으로 이직하여 세무사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