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화)

  • 맑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7.1℃
  • 구름조금서울 25.1℃
  • 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5.2℃
  • 맑음울산 24.6℃
  • 천둥번개광주 24.4℃
  • 맑음부산 26.8℃
  • 흐림고창 24.4℃
  • 구름많음제주 26.0℃
  • 맑음강화 22.7℃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4.7℃
  • 맑음경주시 23.7℃
  • 구름많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김현준 국세청장, 방글라데시 진출기업 세정지원 요청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 접견
조세조약 통한 공조 강화·세정시스템 전산화 협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과 방글라데시 세무당국이 16일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과 조세조약 상 공조, 전자세정 현대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하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Muhammad Mosharraf Hossain Bhuiyan)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이같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섬유·의류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방글라데시에 진출하는 등 현재 약 290개 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서남아시아 지리적 요충지, 세계 8위의1억6000만명의 인구, 저비용 임금구조 등으로 외국인 직접투자도 2017년 21억달러에서 2018년 36억달러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기업 투자는 2015년 600만달러에서 2017년 2100만달러, 2019년 상반기 1200만달러로 증가추세다.

 

방글라데시 당국도 수출산업 진흥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8곳에 수출가공공단을 설치하고, 투자・세제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공단 내 진출한 국내 기업 수는 75개로 중국(68개), 일본(31개)보다 많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국내 기업의 방글라데시 투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은 방글라데시 경제에서 한국 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김 국세청장은 기업 이중과세 방지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 탈세방지를 위한 과세정보의 신속한 교환 등 조세조약상 공조를 강화하자고 제안했고,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도 조세조약을 성실히 이행하자고 답했다.

 

또한 국세청은 국내 홈택스,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등 관련 전자세정 관련 방글라데시 국세청에 협력·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