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26.5℃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2.9℃
  • 흐림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23.6℃
  • 구름많음광주 26.7℃
  • 맑음부산 21.5℃
  • 흐림고창 25.9℃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9.4℃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조금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7.6℃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은행

하나금융,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위한 전 임직원 코딩교육

코딩교육을 통한 논리적 사고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 배양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손님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위해 그룹 관계회사의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생존의 필수요건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생존을 위한 금융권의 변화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10월, ‘디지털 비전 선포식’ 이후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조직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관련, 하나금융그룹은 전 임직원의 디지털화와 디지털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 첫 단계로 임원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그룹사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스크래치는 간단한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직접 만들고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초 코딩 프로그램이다. 게임을 하듯 즐겁게 코딩교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와 컴퓨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움으로써 임직원들의 디지털 마인드와 디지털 환경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코딩 기본교육 뿐 아니라, 그룹의 전 임원과 본부 부서장 전원을 시작으로 실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작 툴인 ‘Justinmind’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실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고 부서 업무에 다양하게 적용하고 실무와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준성 하나금융지주 그룹디지털총괄 부사장은 ‘디지털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디지털 역량은 IT부문 직원만이 아닌 전 금융인의 기본역량이자 나의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통해 손님께 디지털에 감성을 더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