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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갖춘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공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주)우리터가 원주시 단계동 아파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을 공급 중이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99가구의 도심권 새 아파트다. 타입별로 59㎡A 297가구, 59㎡B 106가구, 74㎡ 60가구, 84㎡ 136가구로 구성된다.

 

원주시 단계동은 원주시의 중심에 해당하는 곳으로 행정·교육·상업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진 지역이다.

 

단계동은 특히 원주 교통의 중심지로 단지 바로 옆으로 북원로ㆍ원문로가 지나는 데다, 단지 반경 1.2㎞ 이내에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복선전철, 고속철도(KTX) 만종역 이용이 쉽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 중인 여주와 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선이 2024년 개통된다.

 

해당 단지는 단계초교와 치악중교, 북원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계동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일반학교 1곳 등이 있다. 또한 원주 시내 소재 대학 1곳, 대학교 4곳, 대학원 3곳도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홈플러스·AK플라자·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학성근린공원과 멀티플렉스, 시청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관계자는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입지여건상 원주 구도심과 신도심의 인프라를 한꺼번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중심지에 해당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단지 주변에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문막산업단지, 부론산업단지, 동화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등이 있다.

 

여기에다 단지가 봉화산과 매봉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학성공원과 단계천생태하천공원(예정), 정지뜰호수공원(예정)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시공 예정사인 경남기업은 1951년 회사창립 이후 해외건설면허 1호와 주택사업지정업체 1호로 지정 받은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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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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