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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여의도가 눈 앞' 출퇴근 시간 아껴 워라밸 ‘UP’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12월 신길뉴타운에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길뉴타운에 공급될 1만여 가구 중 7개 단지 8741가구가 분양을 마무리한 가운데, 신길뉴타운의 막바지 물량이 될 전망이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45-40번지 일원, 신길뉴타운 3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 동 799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3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평면구성을 통해 개방감과 일조권을 높였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만들어 이 공간에는 산책로, 공원 등의 조경시설을 조성해 쾌적함을 더했다.

 

신길뉴타운은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직선거리로 2km 떨어져 있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의 경우 길을 따라 움직여도 도보 30여 분, 자전거로는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짧은 거리에 비해 가격 메리트도 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여의도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3549만원에 달했지만, 신길동은 2461만원에 그친다.

 

또한, 신길뉴타운은 서울 1∙5∙7호선이 근거리에 있고, 경인로와 올림픽대로 진입도 용이하다. 1호선 및 5호선을 이용해 여의도를 지나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지구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7호선 및 올림픽대로에 의한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의도의 배후에서 서울의 나머지 양대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겸비한 셈이다.

 

추후 개통하게 될 신안산선, 신림선에 의해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더 강화될 전망이다. 2024년 개통이 예정된 신안산선은 남쪽으로는 광명, 시흥을 비롯해 안산까지 연결되며, 북쪽으로는 서울역까지 연결된다. 9호선 샛강역에서 신림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2022년 개통하면 9∙2호선 환승이 한 층 용이해져 강남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영신초, 대영중∙고, 영신고, 장훈고, 영등포여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향후 신길중(2020년 9월 개교예정)과 특성화도서관도 조성될 예정이라 교육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IFC 몰 등의 여의도 상업시설과, 타임스퀘어,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등의 영등포구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매낙골근린공원과 맞닿은 공세권이며 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도 조성된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직장인에게는 바로 집 앞으로 출근하는 정도의 입지”라고 설명하며 “서울 3대 업무지구로의 높은 접근성과, HUG의 분양가심의로 주변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나올 것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가 폭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도산공원 옆)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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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