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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집 앞에 공원이…’ 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주거문화에도 힐링 트렌드 반영…공원 주변 아파트 몸값 ↑
뫼골놀이공원, 원적산공원, 인천 나비공원 등 인접 '공세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주거 문화 전반에 확산된 힐링 트렌드와 자연이 주는 희소성으로 친환경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친환경 아파트 중에서도 공원이 인접한 이른바 ‘공세권’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공세권 아파트는 청약시장과 주택시장에서 선방하는 분위기다.

 

지난 달에 분양한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1순위 당해지역에서 186.81대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단지 바로 남단에 효창공원이 있으며 용산가족공원도 가까워 수요가 몰린 이유라는 분석이다.

 

지난 10월,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도 1순위에서 평균 4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세권의 인기를 입증했다.

 

기존 주택시장을 살펴보면 세종시에서도 공원이 가까운 아파트가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세종더샵레이크파크’는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서 11월 기준 3.3㎡당 1581만원(전용 84㎡형 기준)에 달해 세종시 평균(3.3㎡당 1165만원)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정부청사가 가까이 있다는 것 외에도 단지 바로 남측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있어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공원 옆 주거지가 쾌적성과 희소성으로 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에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우선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향후 주변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구간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되기 때문이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 및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된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ㆍ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ㆍ용산ㆍ서울역ㆍ청량리 일대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또한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부평점)와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해볼 수 있다.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산곡역 주변은 산곡4구역과 산곡6구역, 청천1ㆍ청천 2구역, 산곡2-1ㆍ산곡2-2구역 등이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만큼 향후 1만5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두산건설은 이달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원에 마련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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